번호 | 기사 제목 | 언론사 | 발행일 | 파일 | 링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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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클리닉 가는 아이들, 가감 없이 알려주는 어른들…성에 세대차는 없다 | 경향신문 | 2019-09-27 | ||
2 | 남녀 ‘몸 사용법’부터 피임은 물론 육아 복지정책까지…평생 배운다 | 경향신문 | 2019-09-27 | ||
3 | 남녀 ‘몸 사용법’부터 피임은 물론 육아 복지정책까지…평생 배운다 | 경향신문 | 2019-09-27 | ||
4 | 성평등 지표 1위지만, 상냥한 남성엔 ‘여성적’ 눈총…“갈 길 멉니다” | 경향신문 | 2019-10-03 | ||
5 | 유치원 남자반 따로 여자반 따로…여자는 씩씩, 남자는 상냥해졌다 | 경향신문 | 2019-10-03 | ||
6 | 성소수자 선생님 “학교에서도 언제든 성 정체성 말할 수 있어” | 경향신문 | 2019-10-14 | ||
7 | 학생이 성교육 기관 자유롭게 선택∙∙∙ '성은 개인 권리' 원칙 유지 | 경향신문 | 2019-10-14 | ||
8 | 뿌리 깊은 ‘마초의 대륙’에도 새로운 남성성 찾는 남자들이 있다 | 경향신문 | 2019-10-22 | ||
9 | 여자∙남자 구분 않는, 경계 없이 표현하고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| 경향신문 | 2019-10-22 | ||
10 | 여학생들의 외침, 귀 기울인 사회∙∙∙ 함께 성교육 수업∙정책 마련 | 경향신문 | 2019-10-28 | ||
11 | 열린 성교육' 갈등에도∙∙∙ "성 고정관념 탈피∙인권적 접근 필요" | 경향신문 | 2019-10-28 | ||
12 | ‘젠더 교육=인권 교육’ 눈떠가는 ‘82년생 김지영’의 딸·아들 | 경향신문 | 2019-1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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